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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두기40

안면마비 안면마비 2013-08-07 오전 10:38:21 게재 안면신경마비는 구안와사, 와사풍이라고도 했으며 얼굴을 지배하는 신경 7번 뇌신경에 마비가 와서 한쪽 눈이 감기지 않고 입이 돌아가는 증상입니다. 대부분의 원인은 과로, 스트레스, 추운 공기에 노출되어서 생긴 바이러스 감염입니다. 신경마비의 위치와 정도에 따라 치료기간과 예후가 결정이 됩니다. 안면마비 환자의 약 70~75% 정도는 1년 내에 거의 정상으로 돌아오지만 나머지 25~30% 환자에서는 발병 1년 이후에도 후유증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신경전도검사상 신경 손상이 80% 미만인 경우에는 1~1.5개월 정도, 90% 정도인 경우에는 3~6개월 정도, 95%인 경우에는 6개월 또는 1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신경 손상이 95%를 넘어서면 회.. 2013. 8. 7.
현명한 부동산투자 정보수집이 필수다 2013. 8. 7.
차순위입찰신고인 차순위입찰신고인 최고가 입찰자 이외의 입찰자 중 최고가 입찰액에서 보증금을 공제한 액수보다 높은 가격으로 응찰한 사람은 차순위 입찰신고를 할 수 있다. 차순위 입찰신고를 하게 되면 낙찰자가 낙찰대금을 납부하기 전까지는 보증금을 반환받지 못한다. 그 대신 최고가 입찰자에 국한된 사유로 그에 대한 낙찰이 불허되거나 낙찰이 허가되더라도 그가 낙찰대금 지급의무를 이행하지 아니할 경우 다시 입찰을 실시하지 않고 집행법원으로부터 낙찰 허부의 결정을 받을 수 있는 지위에 있는 자이다. 2013. 8. 1.
수도권 연립·다세대 경매 물건 월간 최다 수도권 연립·다세대 경매 물건 월간 최다 2013-08-01 오후 1:33:13 게재 물건 늘지만 낙찰률은 하락 … 제2금융권 채권 회수 위험 지난 7월 법원 경매에 나온 수도권 연립·다세대 주택이 2006년 12월 이후 월간 기준 최다치를 기록했다. 부동산경매정보업체인 부동산태인은 7월 경매가 진행된 수도권 연립·다세대 물건이 2293개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지난 6월(2098개)보다 9.3% 증가한 것으로 2006년 12월(2568개)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경매물건 중 65.1%는 제2금융권이 경매를 신청했다. 1금융권이 신청한 것은 12.6%에 불과했다. 물건은 늘고 있지만 낙착률은 하락세에 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7월 수도권 다세대 주택 낙찰가율은 71.2%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5.. 2013. 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