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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두기/경매14

차순위입찰신고인 차순위입찰신고인 최고가 입찰자 이외의 입찰자 중 최고가 입찰액에서 보증금을 공제한 액수보다 높은 가격으로 응찰한 사람은 차순위 입찰신고를 할 수 있다. 차순위 입찰신고를 하게 되면 낙찰자가 낙찰대금을 납부하기 전까지는 보증금을 반환받지 못한다. 그 대신 최고가 입찰자에 국한된 사유로 그에 대한 낙찰이 불허되거나 낙찰이 허가되더라도 그가 낙찰대금 지급의무를 이행하지 아니할 경우 다시 입찰을 실시하지 않고 집행법원으로부터 낙찰 허부의 결정을 받을 수 있는 지위에 있는 자이다. 2013. 8. 1.
수도권 연립·다세대 경매 물건 월간 최다 수도권 연립·다세대 경매 물건 월간 최다 2013-08-01 오후 1:33:13 게재 물건 늘지만 낙찰률은 하락 … 제2금융권 채권 회수 위험 지난 7월 법원 경매에 나온 수도권 연립·다세대 주택이 2006년 12월 이후 월간 기준 최다치를 기록했다. 부동산경매정보업체인 부동산태인은 7월 경매가 진행된 수도권 연립·다세대 물건이 2293개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지난 6월(2098개)보다 9.3% 증가한 것으로 2006년 12월(2568개)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경매물건 중 65.1%는 제2금융권이 경매를 신청했다. 1금융권이 신청한 것은 12.6%에 불과했다. 물건은 늘고 있지만 낙착률은 하락세에 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7월 수도권 다세대 주택 낙찰가율은 71.2%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5.. 2013. 8. 1.
돈을 쉽게 빌릴 수 있는 사회는 좋은 사회가 아니다 돈을 쉽게 빌릴 수 있는 사회는 좋은 사회가 아니다 『두 명만 모여도 꼭 나오는 경제 질문』 선대인경제연구소 경제특강 제윤경 지난 5월 16일, 서울 종로구 웅진씽크빅. 제윤경 에듀머니 대표(『약탈적 금융사회』 저자), 그것을 알려주고자 등장했다. 우리가 알지 못한 이면의 진실에 대한. 『두 명만 모여도 꼭 나오는 경제 질문』 출간기념 선대인경제연구소 경제특강의 일환이었다. 제 대표, ‘행동경제학으로 본 가정경제 지키기’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펼쳤다. 가계부채 1000조 원 시대(사실 감이 오지 않는 수치다). 국민행복기금은 과연 가계부채를 탕감해주는 획기적인 프로그램일까. 아니면 일부 언론의 호들갑마냥 개인 빚을 자꾸 갚아주는 도덕적 해이를 유발하면서 성실채무자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하고 세금 투입.. 2013. 7. 31.
경매 입찰표 작성 요령 2013. 7. 28.